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수학능력시험/학습 조언 (문단 편집) ===== 입문 수준 ===== 각 교과별로 너무 수준이 어렵거나 과목에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면, 각과목별로 교양서나 다큐멘터리, 영화, TV 프로그램을 보면서 흥미를 갖는것도 도움이 된다. 기본적인 상식을 기를수도 있고, 별로 아는것이 없다가도 새로운 것에 흥미와 관심이 생길수도 있고... EBS에서 만든 다큐멘터리들은 꽤 좋은 것들이 많다! 수학의 경우에는 "수학의 유혹", "수학 비타민", "박사가 사랑한 수식" 처럼, 수학과목에 관심이 없고 어려워할 학생들이라도 수학에 흥미를 가질수 있도록 재미있게 구성한 교양서를 읽고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 혹시 수학을 풀면서 수학에 흥미를 가지게 되어 [[수학과]]나 [[수학교육과]]같이 수학쪽 관련 진로를 걷고 싶다면, "페르마의 대정리"나 "리만 가설", 더 깊게는 "프린스턴 수학 안내서"를 읽어보는 것도 괜찮다. 특히 프린스턴 수학 안내서는 수학에 있어선 자타공인 세계 최고인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만든 큰 교양서로, 수학의 분야와 [[마이클 아티야]], [[테렌스 타오]]같은 권위자들의 어드바이스등 수학 새내기들에게 굉장히 유익한 내용이 많이 담겨있다. 미국 현지에선 속편인 응용수학편이 나올 정도로 반응이 좋은 편. 응용수학편 역시 번역되어 발간되었다. [[공부의 왕도]] 문서를 참고하길 바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